
호주는 17일 오후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한국과 A조 3차전에서 후반 세 장의 교체카드를 한꺼번에 사용했다.
후반 25분경 교체투입된 선수 중 눈여겨볼 인물은 팀 케이힐. 지난해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그림 같은 발리슛 골을 빼앗았던 팀 케이힐은 올해 36세 노장이지만 여전히 경계대상 1호로 꼽힌다.
복싱 세리모니로 눈길을 끄는 팀 케이힐은 아시아 선수 중에선 월드컵 무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호주와 경기에서 전반 이정협의 선제골이 터지며 1-0으로 앞서고 있다. 나란히 마인츠05에서 뛰는 박주호와 구자철이 전반과 후반 호주 선수의 거친 몸싸움 끝에 그라운드를 나가 아쉬움을 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