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 KBS 2TV ‘VJ특공대’는 기름 짜는 냄새가 고소한 커피가게와 자장면 먹고 옷까지 고르는 이색 1+1 가게들을 소개했다.
이날 ‘VJ특공대’에는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잘되는 사업 두 개를 한데 묶은 1+1 사업체들이 두루 등장했다. 이 중에는 물고기를 파는 수족관 커피숍도 포함됐다. 관상용 물고기를 판매하던 주인이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물고기를 접할 수 있도록 커피숍을 접목시킨 것이 지금의 수족관 커피숍이다.
‘VJ특공대’에서는 이 밖에도 최신 유행하는 네일아트도 받고 향기로운 꽃도 사갈 수 있는 네일숍+꽃집도 소개됐다. 혼자보다 둘이 좋은 원플러스원 가게들의 성공비밀은 ‘VJ특공대’ 다시보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