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태임이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희귀동물을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일명 '탬레이더'로 등극한다.
험난한 급류에 휩쓸린 두려움에 목 놓아 울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웃어 보이며 강인한 생존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병만족은 대서양 바다를 만나기 전 마지막 새로운 생존지로 열대우림, 맹그로브, 초지, 습지 등 11가지 생태 서식지가 모여있어 '희귀 야생동물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코스타리카의 아마존, 토르투게를 선택했다. 이날 제작진은 희귀 동물을 찾으면 보상을 주겠다는 법칙을 내걸었고 기존멤버 류담과 이태임이 한 팀이 돼 희귀종 탐사에 나섰다.
처음에 두 사람은 정글의 어두운 늪지대에서 진흙 위를 걸으며 어렵게 이동했다. 이태임은 어둠 속에서 뭔가를 가리키기 시작했다. 나뭇잎 뒤에 숨어 있는 거대 여치, 보호색을 띤 빨간 눈 청개구리, 반투명한 개구리, 반짝이는 나비 번데기 등 놀랍게도 그가 찾아내는 대부분이 희귀종이었다. 옆에 있던 류담도 이태임의 놀라운 발견에 감탄했다.
이태임의 활약으로 받은 파충류의 알, 거북이 알은 어떤 맛일까? 1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