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유진로봇 주가가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피소 소식에 약세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진로봇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55원(3.10%) 내린 4845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8일 유진로봇은 미국 사이넷일렉트로닉스(SYNET ELECTRONICS INC)사가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10억78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손해배상 청구금액은 유진로봇의 자기자본 대비 7.01% 수준이다.
회사 측은 "지난해 9월 사이넷에 물품대금청구소송과 가압류 청구 상표권 침해 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이번 소송은 사이넷이 당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주장하는 반소를 제기하는 건"이라고 말했다.
유진보봇 측은 이어 "정확한 내용을 확인후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