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9일 세아베스틸에 대해 실적 개선 여지와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4만원을 제시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4분기 별도 매출액은 5728억원, 영업이익 480억원, 세전이익 455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특수강 판매량 증가와 자동차향 등의 제품가격 인하, 포스코특수강 인수가 실적호조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가전망에 대해 "주가는 4분기 자동차향 등 주력제품 가격 인하 우려와 포스코특수강 고가 인수 논란으로 한달 동안 16% 하락했다"며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향후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