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은 4분기 실적 모멘텀이 나타날 수 있는 중소형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위원은 9일 "전날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이후 코스피지수가 1900포인트를 회복했지만 대외적인 변수들로 인해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기는 힘들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형주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체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영향이 크다는 게 서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서 연구위원은 "현재 코스피 중소형주와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 합계는 코스피 대형주 시가총액의 40%수준에 달해 지난해 초 30%수준에서 크게 높아졌다"며 "실적 시즌까지 겹쳐 실적 기대감이 높은 중소형주에 더욱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