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의류 제조업체인 한세실업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양호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 박희진 애널리스트는 "한세실업은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3.7% 증가한 173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매출도 5.9%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선적 이월 분은 올해 1분기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지만 수직 계열화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박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라인 증설에 따른 성장도 기대했다. 이 회사는 2013년 베트남 3법인(110개 라인, 기존 법인 합계 180개 라인)을 신규 설립했다.
지난해 기준 51개 라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오는 2018년까지 200개 라인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