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23·본명 박수영)가 '전국노래자랑'에서 컴백, 첫번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7일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리지는 오는 17일 첫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쉬운 여자 아니에요'를 공개한다. 또 아이돌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17일 방송될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컴백한다고도 밝혔다.
리지의 '전국노래자랑' 컴백 소식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바 있는 다른 아이돌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3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 전북 김제시 편에서는 걸그룹 크레용팝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빠빠빠'를 열창했다.
당시 크레용팝은 알록달록한 무대의상과 헬멧을 착용하고, 뜨거운 열풍을 일으켰던 직렬 5기통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어르신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리지는 트로트 장르인 '쉬운 여자 아니에요'를 첫 솔로곡으로 발표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 캬라멜에서 '까탈레나' '나처럼 해봐요'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리지가 이번 트로트 가수 변신으로 전 연령대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