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저녁 방송될 KBS 2TV '달콤한 비밀'(극본 김경희 정지은, 연출 박만영) 41회에는 양진우의 전 부인이 등장함에 따라 새로운 전개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달콤한 비밀' 41회 예고편에는 필립최(양진우)가 자신과 결혼을 앞둔 한아름(신소율)에게 전 부인의 귀국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필립은 조심스러운 태도로 아름의 눈치를 봤고, 아름은 "서로 마음이 변해서 헤어졌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고윤이(이민지)는 천성운(김흥수)이 아름을 마음에 두고 있음을 알면서도 그와의 결혼을 밀어붙였다. 이 가운데 성운은 모임에 나갔다가 필립이 결혼했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아름에 대한 마음을 애써 접어야 했던 성운이 어떤 행동을 보일지 주목된다.
또, 예고편 말미에는 필립의 전부인이 아름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7일 방송될 14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