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압구정 백야' 이보희와 박하나의 갈등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MBC '압구정 백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59회 예고 영상에서 이보희(서은하 역)는 박하나(백야 역)의 결혼을 막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이보희는 박하나와 김민수(조나단 역)의 결혼을 허락한 한진희(조장훈 역)에게 "나단이처럼 당신도 같이 말려 넘어갔어요?"라며 화를 낸다.
이어 이보희는 "정 안되면 둘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할거야"라고 의미심장한 다짐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반면, 미강개발 사모와 그의 딸은 수영장에서 우연히 만난 김민수와 박하나의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결국 이보희는 사람들을 시켜 박하나를 납치해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만 보는 거야. 바보처럼 오를 생각을 해?"라고 말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압구정 백야' 59회는 오늘(6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