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폭풍의 여자' 속 박선영의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폭풍의 여자' 45회에서 박선영이 선보인 '컨템포러리 루즈핏 코트'를 활용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무서운 한파에도 놓칠 수 없는 스타일과 함께 보온성까지 잡을 수 있는 오버사이즈 코트로 선보이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관심이 집중된다.
'폭풍의 여자' 박선영은 비비드톤의 레드 니트, 블랙 머플러와 함께 와인톤 헤링본 코트를 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의 루즈핏 코트는 이태리 수입 원단을 사용, 헤링본 패턴이 은은하게 보여지면서 원단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높였다.
또 코트의 차분하고 오묘한 와인톤 색상으로 어느 옷과도 매치하기 편해 데일리룩으로도 좋다. 밋밋하지 않도록 카라와 소매에 에스닉한 북유럽패턴까지 덧대어 있어 유니크한 매력을 뽐낸다.
헤링본 코트는 잔잔한 사선 무늬가 특징으로, 특히 보수성이 강한 타입과 여성스러움, 지성미를 나타내는 데 효과가 있다. 헤링본이란 '청어의 뼈'를 의미하는 말로, 그와 닮은 조직 효과를 가진 옷감을 총칭한다. 홈스펀, 도니골 등과 함께 트위드에 속하며 주로 슈트, 재킷, 오버 코트 등에 쓰인다.
한편, 박선영은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밝고 알뜰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살림의 여왕 한정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주 월~금 오전 7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