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힐링캠프'는 새해 첫 게스트로 배우 하정우(38)가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지난 2012년 8월 방송 이후 2년 6개월만에 하정우가 출연한다.
이날 '힐링캠프' 녹화에서 하정우는 '가로수길 난동사건'의 전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는 첫 영화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를 찍을 당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뺑소니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영화 '롤러코스터'를 준비하면서 쌓인) 억압과 울분이 올라왔다"며 "그 때 영화 '베를린'을 찍은 직후라 체력상태가 정말 좋았다. '난 오늘 널 잡는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뺑소니범을 잡으려 추격전을 펼쳤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정우는 영화 '베를린'을 방불케한 추격전 끝에 뺑소니범과 대치하던 중, 경찰차까지 출동해 일대 소란이 일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하정우의 '가로수길 난동사건' 전말은 오늘(5일) 밤 11시15분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