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신년특집으로 괴짜 운동을 개발한 3인의 주인공을 만나 2015년을 빛낼 운동법을 배워볼 예정이다.
이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약수터 운동의 대가인 신상용(67)씨를 소개한다.
신상용 씨는 '서핑롤링머신'이라 불리는 운동기구 위에서 손을 놓고도 흐트러짐 없는 놀라운 균형감각을 선보여 제작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4가지의 다양한 운동기구 위에서도 손을 놓고 타는 것은 물론, 좌우로 크게 흔들이는 기구위에서도 컵라면 먹기, 바늘에 실 꿰기까지 못 하는 게 없을 정도다.
또 강원도 홍천의 눈 덮인 산속에서 몸개그를 선보이며 홀로 20년째 공 운동을 연마하는 박기석(62)씨의 내려차기, 발바닥 밀어차기, 안축차기 등 화려한 족구 기술을 소개한다.
박기석 씨가 운동에 열중하는 이유가 젊은 시절 조선소 용접 일을 하면서 나빠진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밖에도 70대 나이에 평행봉 직각 운동을 하는 김종성 할아버지와 92세 고령의 나이에도 신체나이 테스트에서 30대 못지 않은 신체검사 결과를 받은 민덕기 할머니의 이야기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는 오늘(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