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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EXID’ 하니(22)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월 ‘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대 작지 않았어. 너무 잘 컸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학창시절 하니의 모습으로 동그란 안경을 쓴 귀여운 모습의 하니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니는 짧은 커트머리와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진 넥타이를 목에 걸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여성스럽고 섹시한 이미지의 ‘EXID’ 하니와 달리,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EXID의 ‘위아래’는 지난 8월 발표된 곡으로 활동 당시 큰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최근 일명 ‘EXID 하니 직캠’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차트 역주행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