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타블로(34·본명 이선웅)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감을 밝혔다.
타블로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어느덧 마지막 방송이네요. 벌써 너무 그리운 지난 1년. 많은 추억과 고마운 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하루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블로와 하루가 손을 잡고 서로 마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모습은 지난 10월 방송 중 하루가 타블로의 일터에 방문했을 당시로,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지금보다 덜 자란 하루의 모습이 눈에 띈다.
타블로는 2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타블로는 "하루와 함께 내 마음도 엄청나게 자란 것 같다"며 "하루와 함께 놀며 내 딸이라는 생각보다 내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려고 나타난 작고 귀여운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타블로의 아내 강혜정과 하루도 카메라를 향해 직접 하차 소감과 마지막 인사를 전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타블로와 이하루의 하차 이후에는 배우 엄태웅과 그의 딸 지온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