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오마이 베이비' 김태우 가족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다.
27일(토)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 베이비'(연출 배성우)에서는 김태우 가족의 제주도 여행에서 아이들이 처음 해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태우의 딸 소율과 지율은 난생 처음 만난 해녀 할머니들에 당황한 기색을 선보였다. 특히 '해녀'를 만화 속 인어공주로 상상했던 첫째 소율은 검정 해녀복을 입은 할머니들에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반면 소율과는 정반대의 성격인 돌부처 둘째 지율이는 해녀 할머니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방수경까지 머리에 쓰는 여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지율은 해녀 할머니들이 잡아온 싱싱한 성게, 전복, 홍삼, 문어 등의 해산물을 구경하며 군침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17개월 밖에 안돼 회를 먹을 수 없어 기분이 상해 토라지기도 했다고 '오마이 베이비' 제작진이 전했다.
소녀 감성의 소율과 호기심 많은 씩씩한 먹보 지율이의 파란만장 제주도 여행기는 27일 오후 5시 SBS '오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