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현대해상은 26일 열린 이사회에서 자회사 하이카다이렉트와의 통합 추진을 결의했다.
현대해상은 본지가 보도(뉴스핌 12월18일자 기사 참고, 현대해상, 하이카다이렉트를 본사로 흡수하나)한대로 하이카다이렉트의 사업부진과 지속적인 건전성 악화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하이카다이렉트는 2005년 현대해상이 100% 출자해 온라인 자동차보험 전문 보험사로 출범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하이카다이렉트는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 따라 지급여력비율 측면에서 개선 요구를 받고 있다"며 "이번 통합을 통해 온라인 보험시장 경쟁력 강화와 재무건전성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향후 일정에 대해 "감독당국의 인가 소요 일정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나 내년 중순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