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이효리가 내년 1월 출시되는 쌍용자동차 '티볼리'와 관련해 언급해 화제다.
이효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 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됐던 분들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며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는 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소녀시대랑 걸스데이도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효과는 그게 더 좋겠다"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티볼리 광고 출연 어떠신지요?"라고 광고 출연을 제의했고, 이효리는 "써주기만 한다면 무료라도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쌍용차는 전국 270여개 전시장에서 티볼리의 사전 계약을 개시하고, 실제 차량의 내·외관을 살펴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쌍용차는 2015년 1월13일 보도발표회를 통해 '티볼리'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이효리 티볼리 공약, 역시 이효리" "이효리 티볼리 공약, 속이 깊다", "이효리 티볼리 공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