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KB투자증권은 스페셜티 케미칼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관련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LG화학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4만원를 유지했다. SKC에 대해서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8000원을 견지했다.
박재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주간 보고서를 통해 "유가 급락에 따라 대다수 석유화학 제품 가격이 하락했다"면서 "하지만 편광판, 윤활유 완제품, PG/PPG 등의 수익성 개선에 주목하자"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LG화학이 주로 생산하고 있는 편광판의 경우 원료인 TAC필름 가격은 하락했지만 편광판 수출단가는 지난 5월을 저점으로 상승 중"이라며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국내 편광필름 수출 금액이 4억7000만달러(약5167억원)로 지난해 대비 18.9%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편광필름의 가중평균 수출단가는 상승하고 원료인 TAC필름 가격은 하락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