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강원랜드(대표 함승희)는 노사간 임금협상이 전격 타결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까지 최종 타결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노조가 예고했던 파업을 피하고, 고객 불편과 업무 차질도 없게 됐다.
이번 임금협상 타결에 따라 임금은 전년대비 1.7% 인상됐다. 정부의 임금체계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각종 수당을 없애는 대신 기본급 비율을 기존 34%에서 66%로 상향조정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노사간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미래를 향한 프로젝트와 부정부패 척결 등 쇄신정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