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13일 연천 드라마 세트장 화재로 이날 밤 9시45분 방송 예정이었던 JTBC '하녀들' 2회가 결방한다.
13일 JTBC 측은 뉴스핌에 "'하녀들' 드라마 세트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 정확하게 사고와 관련해 상황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13일 방송 예정이었던 '하녀들' 2회 방송은 하지 않는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재방으로 대체된다"며 "현재 상황에 따라 제작도 불투명하다"라고 연천 드라마 세트장 화재 사고에 덧붙였다.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평화로에 있는 '하녀들' 세트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소방서에 연천 드라마 세트장 화재 신고가 접수된 시간은 13일 오후 1시23분이다. 소방차 28대가 연천 드라마 세트장 화재 현장으로 나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오후 3시까지 완전히 진화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했다. 이날 시청률은 2%(유료가구기준)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