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뉴스룸' 한석규(50)와 손석희(58)의 만남이 화제인 가운데 ‘2014년 올해의 인물 1위’로 손석희가 뽑혀 화제다.
다음카카오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다음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2014년 올해의 검색어'를 발표했다.
다음의 '올해의 검색어'는 사건, 신규, 최다, 인물, 영화 등 올해 다음 검색 이용자들이 분야별로 어떤 검색어를 가장 많이 이용했는지를 분석했다..
이에 '2014년 올해의 검색어’ 인물 부문에서 JTBC 뉴스룸 앵커인 손석희가 1위를 차지했다.
손석희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팽목항 뉴스를 진정성 있게 보도해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손석희는 올해의 인물 1위를 선정됐다.
한편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2부에서는 영화 '상의원'의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진행했다.
이날 ‘뉴스룸’에 출연한 한석규에게 손석희는 "실례지만 해가 바뀌면 이제 몇 되십니까"라고 조심스레 질문했다.
이에 한석규는 "이제 만 50세 됐다. 선배님은 몇 되셨어요?"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손석희는 "아직 멀었습니다. 저 따라오시려면"이라고 말해 한석규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뉴스룸'에서 한석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손석희 앵커는 "오늘 실감한 건 목소리가 정말 좋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한석규는 손석희에게 "감사하다"며 인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