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미스터 백' 신하균이 불행한 결말을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1회에서 성경배(이문식 분)는 점술가의 집을 방문했다.
성경배는 최신형(신하균 분)의 명령으로 최대한(이준 분)을 공격한 이인자(황영희 분) 최미혜(조미령 분)를 미행하다가 점집을 만났다.
이문식은 황영희와 조미령이 본 점괘를 알아내기 위해 들어갔으나 얼떨결에 최고봉의 사주를 들이 밀었다.
이문식이 내민 사주를 본 점쟁이는 “요즘에는 죽은 사람도 점을 보냐. 이미 저승길 떠난 혼령이다”며 호통을 치다가 몸을 떨었다. 이어 “우주의 신비가 온몸을 감싸 새로운 인생을 덤으로 얻었다. 70 평생과 바꿔도 모자랄 아주 귀한 시간이다. 그런데 약속한 시간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주의 돌을 빼내면 제 모습으로 돌아가 제 명대로 죽게 되고, 그대로 놔두면 정해진 시간 안에 죽는다. 며칠 안 남았다”고 의미심장한 말을했다.
특히 이문식이 점을 본 그날 밤 신하균에게는 '19일이 남았다'는 의문의 문자가 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