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왕의 얼굴' 서인국과 조윤희의 신혼 첫날 밤 같은 애틋한 모습이 공개되며 러브라인 가속화 기대감을 높였다.
10일 KBS 2TV '왕의 얼굴' 측은 서인국(광해 역)과 조윤희(가희 역)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긴 채 같은 공간에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과 남장을 한 조윤희는 조윤희는 달빛이 비치는 방 안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왕의 얼굴' 상투를 튼 남장 차림의 조윤희는 도포를 벗은 채 살짝 긴장된 모습으로 앉아있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 진지한 표정 짓고 있는 서인국이 조윤희를 애틋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도포를 벗고 서인국과 마주 앉은 조윤히는 가녀리고 청초한 여인의 매력이 뿜어져 나와 로맨틱한 '합방'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으며 서인국은 가슴 속에 묻어 둔 몇마디 말을 꺼낼 듯 애잔한 눈빛을 한 채 조윤희를 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주 '왕의 얼굴'에서 서인국은 조윤희가 자신에게 품은 복수심에 가슴아파 하면서도 그녀를 감싸주다 폐서인당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7회는 오늘(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