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방송작가 유병재(26)가 지상파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유병재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지상파 첫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 유병재는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의 작가지만, 'SNL코리아'의 한 코너 '극한직업'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코믹 연기와 개성넘치는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MC 윤종신은 유병재에게 "'SNL코리아'에서 누가 가장 기억에 남았냐"고 질문했고, 유병재는 "조영남 선생님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조영남에 대해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영남은 시간이 지날 수록 초반 촬영 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반전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져 유병재를 비롯해 배우 최태준, 그룹 엠아이비의 멤버 강남,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밤 11시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