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힐링캠프 김영하가 ROTC를 그만두고 작가를 하게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는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해 청춘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이날 힐링캠프 김영하는 "난 ROTC 였다. 여름훈련을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영하는 "ROTC를 하고 임관을 하면 장교가 되고, 이후 대기업 취직에 결혼과 육아를 할 것이라 생각하니 아무 느낌이 없더라. 그 날로 학군단을 그만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영하는 "이후 ROTC를 그만두고 아버지가 학교를 찾아와 '내 마지막 소원이다. 임관만 해라. 그 다음엔 네 마음대로 해라'고 했지만 거절하고 작가로의 길을 선택하고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