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12월 동시만기에서 차익부담이 있지만 스프레드 고평가로 대부분 롤오버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9일 "5일 기준 순차익잔고는 3.48조원으로 11월 만기이후 1080억원 증가했다"며 "스프레드 가격이 고평가 상태를 나타내고 만기 주 외국인 스프레드 매도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차익물량 대부분은 무난히 롤오버 될 것"이라고 말했다.
9월 만기 이후 순차익잔고는 211억원 증가했는데 매수차익잔고의 대부부은 11월 만기 이후 유입됐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이어 "지난주 이후 베이시스가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어 만기까지 이들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은 낮다"며 "비차익거래에서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매수 우위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위원은 외국인 비차익 매매는 상당 기간 연속성을 나타낸다는 점과 과거 12월~1월 외국인 매매가 매수 우위의 강한 계절성을 보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외국인 비차익 순매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