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의 기원, ‘미국이 아닌, 몽골 기마민족에서 시작’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최근 햄버거의 기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햄버거의 기원은 미국이나 독일이 아닌 아시아 몽골의 기마민족에서 시작됐다.
햄버거의 기원은 14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시아 초원 지대에 살았던 몽골계 기마민족 타타르족은 햄버거의 기원인 '타타르 스테이크'를 먹었다.
유목생활을 하는 타타르족은 연한 고기를 먹을 요량으로 말안장 밑에 고기 조각을 넣고 다녔다. 말을 타고 초원을 누비다 보면 말안장과 충격으로 고기는 부드럽게 다져졌다.
'타타르 스테이크'는 연해진 고기에 소금과 후춧가루, 양파 즙 등 양념을 곁들여 먹었다. 이를 독일 함부르크 상인들이 유럽에 소개하면서 지금에 햄버거가 됐다.
한편, '햄버거'라는 이름의 기원은 미국인이 붙였지만, 햄버거는 독일의 항구 도시 함부르크에서 유래된 말이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