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겨울철 눈이 내리는 곳이 많아지면서 빙판길 낙상 주의보가 떨어졌다.
소방당국은 지난 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총 1349건의 구급출동에 나섰으며, 843명의 환자를 이송한 만큼 빙판길 낙상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중 낙상으로 인한 이송자는 전체 환자 중 16.4%를 차지한 138명으로 나타났다.
빙판길 낙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골절상 뿐만 아니라 뇌진탕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빙판길 낙상에 주의하려면 우선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얇은 옷을 여려겹 입어 민첩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세를 낮추고 신발과 바닥 사이가 최대한 적게 떨어지도록 걷는 것이 안전하다. 빙판길 낙상에 주의하기 위해 여성의 경우 굽이 낮고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