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30)가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채널 CGV '로케이션'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채널CGV 측은 2일 에네스 카야의 '로케이션' 출연에 대해 "현재 에네스 카야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라며 "금주 첫방송 예정이었던 '로케이션'은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채널CGV의 '로케이션'은 영화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 영화 속 이야기와 함게, 영화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이다. 4일 첫방송 예정이었으나 에네스 카야의 총각행세 논란으로 방송이 불투명해졌다.
앞서, 지난 10월 에네스 카야를 포함해 배우 김지석과 손은서가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바 있다.
한편,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는 지난달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익명의 여성이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교제를 시도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글에는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로 추정되는 인물과 모바일 메신저로 주고받은 대화를 캡처한 사진과 셀카 등이 증거로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