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올해 전국에 있는 아파트 시가총액이 2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말 기준 전국 아파트 시가 총액은 2071조5746억원이다. 지난 2006년 1437조원을 기록한 후 아파트 시가총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2009년 1759조원을 기록한 후 지난해 말 1952조원에 도달했다.
기존 아파트 매맷값 상승과 더불어 신규 입주 아파트가 꾸준히 늘어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올 1월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에 있는 아파트 값은 2.37% 올랐다. 조사 대상 가구도 지난해 708만3921가구에서 올해 729만5909가구로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은 697조5499억이다. 지난해보다 32조5730억원 늘었다. 강남구 시가총액은 102조4720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겼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