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10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6.4% 늘었다. 주택 착공과 분양 물량도 증가했다. 반면 주택 준공 실적은 줄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주택 인·허가 물량은 전국 4만5475가구다.
수도권 인·허가 물량은 2만500가구로 전년동월대비 83.5% 증가했다. 경기도에서 물량이 140% 증가했다.
지방은 2만475가구로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했다. 광주와 강원도, 경북에서 물량이 줄었지만 울산(3121가구, 358%↑)과 전북(1118가구, 50%↑), 경남(3293가구, 86%↑)에서 늘었다.
아파트 인·허가는 전국 3만825가구로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했다. 단독·다가구주택을 포함한 아파트 외 주택은 1만4650가구로 31.1% 늘었다.
지난달 착공 실적은 전국 6만85가구로 전년동월대비 53.9% 증가했다. 수도권은 96.5% 늘어난 2만5897가구, 지방은 32.2% 증가한 3만4188가구로 집계됐다.
지난달 전국 분양(승인 포함) 실적은 전국 6만4258가구로 전년동월대비 27.5% 증가했다. 수도권에서 분양이 줄었지만(2만1310가구, 11.2%↓) 지방에서(4만2948가구, 62.6%↑)이 늘었다.
지난달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4만373가구로 전년동월대비 0.8% 줄었다. 수도권은 1만7696가구로 13.5% 감소했다. 지방은 11.9% 늘어난 2만2677가구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