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주의, 간접흡연 등 조심…심하면 천식, 알러지 후유증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영유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주의보가 내려졌다.
최근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에서 9월~11월까지 호흡기질환으로 입원한 소아환자 225명을 분석한 결과, 13.6%(31명)가 마이코플라즈마균이 검출됐다.
이에 영유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5~9세가 폐렴의 33%, 9~15세가 폐렴의 70%를 차지해 주의보가 내려졌다.
상계백병원 김창근 교수는 “영유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알레르기질환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잘못 치료하면 천식, 알러지 등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유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감염을 주의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을 간접흡연에서 보호하고 식기나 수건, 장난감 등 개인물품은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영유아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고위험환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