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씨가 해군 장교 사관후보생 교육을 마치고 해군 장교로 임관한다.

민정씨는 해군사관후보생 모집에 최종 합격해 지난 9월 해군사관학교에 입영했다. 이후 11주간 사격과 체격훈련을 포함한 기초 군사 훈련과 항해병 교육을 수료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한태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씨가 해군 장교 사관후보생 교육을 마치고 해군 장교로 임관한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