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청년들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활성화를 위해 선배 창업가의 진솔한 창업 얘기를 담은 책 ‘작지만 행복한 내 회사를 시작했습니다 - 연봉보다 더 높은 자신의 꿈을 조금씩 완성시켜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청년들의 창업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또한 정부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의외로 창업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청년들이 많다. 이 책은 대학생 시절, 혹은 어느 정도의 직장생활을 한 후 창업을 한 총 20여명을 밀착 취재, 그들의 창업 초기 모습과 성공의 노하우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에 취재한 창업자들은 대부분 창업에 대한 설렘과 사업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벅찬 감동의 세계를 전해주고 있어 과거 ‘사업은 힘들고 괴로운 것’이라는 일방적인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스튜디오헤이데이 노동균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접하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CEO로서 책임이 무겁지만 일하는 즐거움이 더 크다”고 말했다.
옥수수양말을 생산하는 더뉴히어로즈의 이태성 대표는 “창업을 하고서 나만의 울타리를 만들 수 있었다”며 “나의 머릿속에만 있던 것이 세상에 나와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공감해주고 팬도 생겼다. 이런 공감이야말로 기업을 운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책은 창업의 과정에서 접하는 시련과 좌절로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교훈,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하는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