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호세 카레라스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예정됐던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로 공연장을 찾았던 2000여 명의 관객이 집으로 돌아가는 불편을 겪어야했다.
공연 기획사는 이날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에 대해 "호세 카레라스가 급성 후두염과 감기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됐다며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호세 카레라스는 전날 공연 이후 호텔로 의사를 부를 정도로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한편, 호세 카레라스는 4년 만의 내한 공연을 끝내고 24일 출국해 도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