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드링턴 코리아(대표이사 김주호)는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2030세대 800명을 대상으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시음 행사 ‘토스트 더 맥캘란(Toast The Macallan)’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음행사는 생산량이 한정돼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맥캘란의 소비자층 다각화를 목표로 ‘맥캘란1700프레지던트 에디션’에서 ‘25년’까지 총 6가지 위스키를 시음용으로 내놓았다.

스코틀랜드 맥캘란 증류소에서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맥캘란의 300년 역사부터 맛, 향, 천연색상 등을 음미할 수 있는 ‘오감체험’ 부스를 마련해 이삼십대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몰트 위스키의 세계를 알린다는 전략이다.
소설가 성석제, 영화감독 박찬욱, 철학자 강신주는 이번 행사에서 맥캘란을 사랑하는 명사로 초청돼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 맥캘란이 2030 세대들을 위해 각 영역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이룬 대가들이 삶에서 얻은 영감, 철학,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