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새벽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진행된 영화 ‘덕수리 5형제’ 제작보고회에서 타투 분장으로 겪었던 고충을 토로했다.
극중 조폭 문신 전문 타투이스트 동수를 연기한 송새벽은 이날 “극 중 동수 캐릭터가 몸에 문신한 인물이다. 실제로 12~13시간 문신 분장을 받고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도 저지만 (타투) 분장을 해주는 선생님도 힘드셨을 거다. 그래도 저는 계속 졸기도 하고 그랬다”며 공을 돌렸다.
이에 윤상현은 “송새벽 타투 분장 때문에 배우들이 오래 기다렸다”며 “배우들이 촬영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어서 물어보니 아직 송새벽이 준비가 덜 됐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한편 ‘덕수리 5형제’는 만나기만 하면 물고, 뜯고, 싸우는 웬수 같은 5형제가 부모님 실종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합동수사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코미디 영화다. 윤상현, 송새벽, 2PM 황찬성, 이아이, 김지민이 5형제로 호흡을 맞췄다. 내달 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