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윤상 아내 심혜진이 윤상에게 섭섭함을 털어놓았다.
10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가수 윤상이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삶,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윤상 아내 심혜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윤상에게 섭섭한 점들을 털어놓아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윤상 아내 심혜진은 윤상과 첫 만남 당시 "오빠는 서른 살이었고 내가 스물세 살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많은 나이도 아닌데 왜 그렇게 어른인 것처럼 잘난 척했어?"라고 말해 영상을 지켜보던 윤상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심혜진은 "그러면 오빠는 이렇게 얘기해요. '나 서른 살 때랑 너 서른 살이랑 달라' "라고 윤상의 흉내를 냈다.
한편 윤상과 심혜진은 1998년 발매된 윤상의 3집 앨범 수록곡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여 인연을 맺어, 2002년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