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마크로젠이 반등세다.
11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마크로젠은 전일대비 2.82%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보합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마크로젠이 지분을 보유한 회사가 에볼라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크로젠은 이뮨메드의 지분 7.60%를 보유중이다.(반기보고서 기준)
한편, 이날 범부처신약개발단은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업단과 주관기관인 이뮨메드는 이번 과제에 대해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의 필요에 의견을 함께 했다. 외부 전문가 자문과 심의를 거쳐 추가 연구 지원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이뮨메드는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BSL4 시설을 갖춘 에볼라 연구 전문기관에 물질을 보내 동물실험(기니피그, 원숭이)을 위탁 실시해 에볼라 바이러스에서의 효능을 확인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