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차액션 ‘퓨리’가 현실감 넘치는 화면을 위해 공을 들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 대디(브래드 피트)가 병사 4명과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쳐지는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올 가을 최고의 전쟁 액션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퓨리’는 보다 리얼한 캐릭터와 생생한 전쟁터를 구현하기 위해 실제 탱크를 동원하고 흙으로 분장하는 등 차원이 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퓨리’ 제작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탱크를 동원해 압도적 몰입을 선사한다. 여기에 전쟁 막바지에 이른 미군의 의상을 재현하기 위해 철저한 자료조사를 거쳤다.
특히 흙을 활용한 분장이 눈길을 끈다. 기나긴 전쟁 속에 진흙과 먼지를 뒤집어쓴 채 피로에 지치고 상처 입은 부대원들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흙과 먼지를 활용해 분장을 시도했다. 손을 이용해 배우의 얼굴에 흙을 바르고,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먼지를 더한 후 피를 묻히는 과정을 거친 캐릭터들은 막 전쟁터에서 돌아온 듯 현실감이 넘친다.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의 내한으로 더 기대를 모으는 영화 ‘퓨리’는 오는 11월20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