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12월 개봉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초대작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에서 크리스찬 베일이 모세스(모세)로 완벽 변신했다.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배트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크리스찬 베일은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에서 이집트 람세스에 맞서 싸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세스를 열연했다.
영화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은 형제로 자랐지만 적이 돼버린 모세스와 람세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을 그린 대서사 블록버스터다.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작가 스티븐 자일리안이 각본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변신을 위해 30kg 감량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메소드 연기의 달인 크리스찬 베일은 400년 간 억압받던 40만 노예를 이끌고 자유를 찾아가는 모세스로 변신했다. 특히 크리스찬 베일은 강인한 혁명가의 면모는 물론 형제로 자란 람세스에 맞서야 하는 인간적 고뇌도 보여줄 예정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크리스찬 베일이 모세스 자체였기 때문에 캐스팅했다. 영웅적이면서도 인간적인 캐릭터 모세스 연기에 필요한 외모와 감성을 전부 지녔다”고 극찬했다. 특히 “크리스찬 베일은 배역에 대한 연구를 꼼꼼하게 하는 배우”라며 “촬영이 시작될 때 누구보다 모세스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훌륭한 직업의식을 갖췄고 항상 아이디어가 넘친다”고 칭찬했다.
‘글래디에이터’의 리들리 스콧 감독과 스티븐 자일리안, 그리고 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 시고니 위버 등 명배우가 총출동한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은 IMAX 3D, 4D로 객석을 찾아온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