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더 플라자(www.hoteltheplaza.com)의 중식당 ‘도원’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가을 명품 미식 특선(名品美食秋香特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코스 요리는 쌀쌀해진 가을철 입맛과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도원이 특별히 개발한 보양식으로, 바다에서 온 진귀한 해산물인 자연산 대전복과 건 민어 부레를 비롯해 구황부추, 죽생버섯, 발효콩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엄선해 맛을 낸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된다.

도원은 이번 코스에서 남해에서 공수한 자연산 대전복을 통째로 조려낸 정통 광동식 조림 요리를 선보인다.
중식에서 전복은 크기가 클수록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고급 식재료로 널리 사용되는데, 도원이 선보이는 자연산 대전복은 해녀가 직접 채취해 싱싱함은 물론, 1kg에 약 5마리 정도가 되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도원에서는 대전복 고유의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전복 육수에 40분간 압력으로 쪄낸 후 특제 소스로 조려낸다.
민어 부레는 다량의 젤라틴과 콘드로이친이 함유되어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중식뿐만 아니라 일식과 한식에서도 고급 보양식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중식에서는 불도장과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된다.
건조한 민어 부레는 영양분이 한층 더 농축되어 있고 콜라겐이 풍부해 중식을 즐기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다. 도원에서는 진하게 끓인 전복 육수에 졸여 대전복과 함께 담아내며, 볶은 아스파라거스와 제철 버섯 등을 곁들여 제공한다.
한편 점심은 12만1000원, 저녁은 18만원이다. 문의 및 예약: 02.310.7300.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