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고급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가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로부터 분사될 예정이다.

이번 분사 결정은 480억유로를 확보하기 위한 피아트 크라이슬러의 5년 성장 계획의 일환이다. 또 FCA는 지난해 440만대 수준이었던 차량 판매 규모를 오는 2018년까지 700만대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피아트의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최고경영자(CEO)는 5년 기업 성장 계획 및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FCA와 페라리가 각각의 길을 가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피아트는 페라리의 시장 가치가 55억달러 가량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아트의 3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2% 증가를 보인 바 있다.
이날 피아트의 주가는 10% 이상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이슈를 선점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