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LG유플러스 주가가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다. 동종 업체인 KT와 SK텔레콤도 실적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27일 오후 2시12분 현재 LG유플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00원(4.61%) 오른 1만1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745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7618억4200만원으로 4.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20억4400만원으로 8.6% 증가했다.
KT와 SK텔레콤 주가도 각각 2.74%, 3.96% 오르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LG유플러스가 마케팅비용 감소로 3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하자 KT와 SK텔레콤도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를 받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마케팅비용 감소로 3분기 실적이 잘 나오자 같은 이동통신사인 KT와 SK텔레콤도 마케팅비용 감소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에 주가가 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