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림산업에 3분기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24일 오전 9시 3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날대비 0.76% 내린 6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6만2700원선까지 내려서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전날 장 마감후 대림산업은 3분기 영업손실이 1894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에 증권사들은 대림산업의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선일 아이엔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또다시 사우디 프로젝트에서 대규모 추가원가가 발생했다"며 "주력시장에서 반복되는 쇼크로 향후 행보는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