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현대차그룹이 제너럴일렉트릭(GE)이 보유중인 현대캐피탈·카드 지분 인수를 검토한다는 소식에도 반등했다.
23일 오전 9시 3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대비 0.62%오른 1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모비스도 1%대 상승세다.
전날 현대차는 15만750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새로썼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매수세는 골드만삭스, UBS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유입 중이다.
전날 현대차는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현대캐피탈, GE캐피탈, 당사간 체결된 주주간 계약서 관련해 개정 및 보완에 대한 검토가 시작됐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강상민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 부지 매입 건으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수조원의 자금 유출 가능성이 불거진 점에 시장이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며 "다만 중장기적으로 금융 부문의 강화는 완성차 사업의 필수조건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