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리 남편 내조법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34)의 결혼 생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할을 연기해 화제를 일으켰던 이유리가 출연해 남편과 결혼 생활, 연기활동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남편과 시어머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편이 서프라이즈 선물로 준비한 편지를 읽고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최근 이유리가 한 방송에서 발언한 남편 내조법이 화제다.
이유리는 지난 8월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남편과 단 둘이 사는 집에 냉장고 5대와 욕실 수건 300장, 남편 속옷 150벌을 준비하는 등 내조법을 밝힌 바 있다.
이유리는 "드라마를 촬영하면 길게는 6개월 이상 집안 살림을 할 수 없다.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다 보니 냉장고가 꽉 차 많은 양의 음식을 보관하려다 보니 냉장도 5대를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리는 "호텔에 가면 수건이 계속 리필되지 않느냐.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수건이 없으면 당황할 수 있다. 그래서 300장을 쌓아뒀다"고 덧붙였다.
또 이유리는 남편 속옷이 150벌인 것에 대해 "촬영으로 바쁜 날 남편 속옷이 떨어진 적이 있다. 속옷이 갑자기 없으면 홀아비같이 느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대답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리 남편 내조, 진짜 대단하다" "이유리 남편 내조, 마음은 알겠는데 과하다" "이유리 남편 내조, 호텔도 아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