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이 지난 20일 사회복지법인 범어에 영유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일 제로투세븐은 해당기관에 3억 5000만원 상당의 유아동 물품을 기부했고, 이번 기부는 2013년 12월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제로투세븐 유아동 의류 브랜드인 알퐁소의 의류, 러닝용품 등으로 사회복지법인 범어가 주최하는 자선 바자회 행사에서 판매되었으며, 남은 물품은 기관과 연계돼 있는 각 지역센터에 전달,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범어의 조수경 국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양측의 사회공헌활동을 유지함은 물론 더 넓은 파트너십이 기대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로투세븐 조성철 대표는 “자사의 제품이 보다 가치있게 사용되는 사회공헌활동은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기부 대상을 위한 긴밀한 가교역할을 부탁한다”고 화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