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17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코스피 5종목, 코스닥 13종목 등 총 18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제약, 바이오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진원생명과학은 상한가까지 급등하며 3015원에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진원생명과학은 이노비아와 공동으로 에볼라 백신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오리엔트바이오, 명문제약, 백광산업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바이오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서린바이오, 파루, 경남제약 등이 상한가까지 올랐다.미래에셋제2호스팩은 합병 예심 승인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콜마비앤에이치와 합병 결정 이후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한편, 하한가로 거래를 마감한 종목은 코스피 2종목, 코스닥 3종목으로 집계됐다.
대한뉴팜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하한가로 1만88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상한가까지 치솟았던 디지틀조선도 이날은 하한가까지 주저앉았다.
이와 함께 고려포리머, 휘닉스홀딩스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